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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38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7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36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35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려 합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33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32 무슨 말이든 만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이제 사랑과 신의를 다짐하며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이 약속의 자리에 오셔서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31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이 함께하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30 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9 저희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저희 두 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길 바라옵니다.
28 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27 함께 하는 사랑의 그 의미는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저희의 사랑을 함께 축복하여 주시면 큰 힘으로 삼겠습니다.
26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 < 시 인사말 >

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었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사계, 강현욱>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날
자리를 빛내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4 < 시 인사말 >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이해인 '사랑의 사람들이여' 中

​
그 시작의 자리에 귀한 걸음하시어
함께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3 < 시 인사말>

함께 가자 먼 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나태주 < 먼 길 >
​
저희가 함께 가는 먼 길의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2 < 시 인사말 >

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이수동 <동행> 中

꽃처럼 나무처럼 먼 길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 첫걸음에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1 < 시 인사말 >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리.
한용운 <사랑>

저희 결혼합니다.
시작하는 자리 축복해 주세요.
20 < 시 인사말 >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이이체「연인」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 첫걸음에 자리하셔서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19 < 시 인사말 >

저절로 웃음이 났다
웃는 남자를 보고 여자도 웃었다
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았다
정말로 봄이었다
- 정현주 <다시, 사랑> 중 -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 시 인사말 >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안도현, <사랑한다는것> 中'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를
격려해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 시 인사말 >

천국을 갈구하는 사람들 속에서
단박에 꽃인 줄 알아본 너와 나

서로 다른 별에서 왔을 우리가
마주 선 꽃인 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 그 기적 같은 향기를 길어
세상을 온통, 물들여놓고 가자

- 꽃 피기 위해 오는 별, 이선식
16 < 시 인사말 >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에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태주 <사랑에 답함>

모든것이 새로워지는 봄날,
저희가 써 나갈 소중한 이야기의 맨 앞장을
당신의 축복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15 < 시 인사말>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동행임을 아는 두 사람은
잡은 손을 놓지 않되 함부로 잡아끌지 않을 것이며
서로의 두 눈을 고요히 바라보아
말하지 않아도 같은 쪽으로 걸어가리라
- 박미라 <아름다운 날에 부치다 中>-

저희 두 사람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한 길을 가려합니다.
그 시작의 한걸음, 함께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 시 인사말 >

솔잎 사이로
익어가는 시간들 속에
이제 나도 조금은
당신을 닮았습니다
나의 첫사랑으로
새롭게 당신을 선택합니다
이해인 <소나무연가> 中

닮아가는 서로를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그 약속의 자리에 함께 하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 시 인사말 >

사랑이란
또 다른 길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고
그리고 혼자서는 가지 않는 것
지치고 상처입고 구멍난 삶을 데리고
그대에게 가고싶다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싶다> 중-

그 시작의 날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 < 시 인사말 >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어느날 나는 태어났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어느날이니까

김용택 시인의 어느날 中

저희 두 사람, 어느날이든 사랑이 가득하도록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11 < 소설 인사말 >

사랑하지 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 양귀자, <모순> 중 -

저희의 첫 걸음이 시작되는 가을날.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10 정직한 사람과 벗하고,
성실한 사람과 벗하며,
아는 것이 많은 사람과 벗하면 이롭다.
<공자>

서로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고, 지혜로운 벗이자
사랑으로 함께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9 < 시 인사말 >

많고 많은 세상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 나태주, <들길을 걸으며>

저희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귀한 걸음하시어 축하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8 < 시 인사말 >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방문객>

저희 두 사람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에
귀한 발걸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 < 시 인사말 >

그러나 내가 오늘도 가까이
안아야 할 행복은

바로 앞의 산
바로 앞의 바다
바로 앞의 내 마음
바로 앞의 그 사람

- 이해인, <가까운 행복> 중

저희가 하나 되어 내딛는 첫걸음을
축복해 주시면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6 < 시 인사말 >

너의 얼굴 바라봄이 반가움이다
너의 목소리 들음이 고마움이다
너의 눈빛 스침이 끝내 기쁨이다
끝끝내
너의 숨소리 듣고
네 옆에 내가 있음이 그냥 행복이다

나태주, <끝끝내>

시작하는 자리 축복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5 < 시 인사말 >

나무그늘 같은 사랑
작은 불빛 같은 사랑
팍팍한 삶의 길
따스한 위안이 되어주는
우리 모두 그런 사랑이 되자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휴식 같은 사랑
이정하, 휴식 같은 사랑 中

처음 시작을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04 누군가 너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거야
그 애는 나의 제목 같은 사람이라고
모든 걸 제치고
언제나 맨 앞에 놓일 문장이라고
-하현 <제목>-

서로의 제목이 되어 끝나지 않을 듯이
긴 글을 함께 적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희의 인생에 따뜻하고
향기로운 문장이 되어주신
귀한 인연을 초대합니다.
03 < 시 인사말 >

어제 거기가 아니고 내일 저기도 아니고
다만 오늘 여기 그리고 당신
-나태주 <행복>-

사계절을 함께하는 동안
항상 오늘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평생의 가족이 되어 동행길을 나서려고 합니다.

뜻깊은 날에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
02 < 시 인사말 >

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 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
- 김승희, 새벽밥 -

서로가 있어 밥맛이 돌고
서로를 보며 꿈을 꾸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부부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함께 축복해 주세요.
01 < 시 안사말 >

장담하건데
세상이 다 겨울이어도
우리 사랑은 늘 봄처럼 따뜻하고
간혹, 여름처럼 뜨거울 겁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 이수동, 사랑가 중 -

저희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